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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리뷰!

[추천] 애니메이션 영화 스파이 지니어스 리뷰! (쿠키X, 스포O)

by 정팍스 2020. 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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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영화를 좋아하는 팍스입니다.

오늘 제가 소개해드릴 영화는

 

 

출처-네이버영화

스파이 지니어스 입니다.

장르 : 애니메이션, 액션
개봉 : 2020.01.22
감독 : 닉 부르노, 트로이 콴
출연 : 윌 스미스, 톰 홀랜드

최근 겨울왕국의 엄청난 흥행으로 애니메이션 영화에 대한 관심이 한껏 높아진 상황인데요. 그 기세를 몰아 윌 스미스와 톰 홀랜드를 앞세운 스파이 지니어스는 충분히 주목을 받을 만한 영화입니다.
특히, 이번 스파이 지니어스에는 트와이스의 'Knock Knock'이 삽입되어 큰 관심을 얻기도 했죠. 그럼 지금부터 스파이 지니어스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등장인물 및 배우정보---

출처-네이버영화

윌 스미스 - 랜스 목소리

슈퍼 스파이 랜스는 배우 윌 스미스가 맡았습니다. 윌 스미스는 작년 알라딘에서 지니역을 맡으며 윌 스미스의 존재감을 다시 한번 대중들에게 각인 시켰죠. 윌 스미스는 나쁜녀석들, 맨인블랙 시리즈, 핸콕 등에 출연하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슈퍼 스파이 랜스는 스파이 에이전트의 에이스로, 불법 무기 거래 첩보를 입수하고 이를 저지하려고 하지만 빌런 킬리언에 의해 함정에 빠지게 됩니다. 이 후 월터와 한 팀이 되어 이 상황을 극복해나가는 캐릭터 입니다.

 

출처-네이버영화

톰 홀랜드 - 월터 목소리

랜스의 동료 월터는 배우 톰 홀랜드가 맡았습니다. 톰 홀랜드는 스파이더맨, 어벤져스, 커런트 워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고, 최근에는 닥터 두리틀에서도 목소리 출연을 하며 안정된 연기를 보여줬습니다.
월터는 MIT출신의 괴짜 과학자로 평화를 사랑하는 캐릭터 입니다. 월터가 실험중인 액체를 마시고 비둘기로 변해버린 랜스를 돕게 됩니다.

 

 

---줄거리---

출처-네이버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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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나가는 슈퍼 스파이!
엉뚱한 슈퍼 지니어스를 만나 한순간에 ‘새’ 됐다!?

전 세계를 위협하는 불법 무기 거래 첩보를 입수한 스파이 에이전트는
천상천하 유아독존 슈퍼 스파이 ‘랜스’(윌 스미스)를 파견한다.
하지만, 최첨단 장비로 무장한 정체불명의 빌런 ‘킬리언’(벤 맨델슨)은
‘랜스’로 위장해 무기를 훔치고 그를 함정에 빠트린다.

무기를 훔쳤다는 누명을 쓰고 스파이 에이전트에게까지 쫓기게 된 ‘랜스’는
‘킬리언’에 맞서기 위해 MIT 출신의 엉뚱한 지니어스 ‘월터’(톰 홀랜드)를 찾아간다.
그러나, ‘월터’가 실험 중인 의문의 액체를 마시고 한순간에 세상 흔한 오조오억 비둘기로 변해버리고 만다.

혼자서는 세상을 구할 수 없는 ‘새’가 된 스파이 ‘랜스’는
힘을 합치면 세상을 구할 수 있다고 믿는 ‘새’가슴 지니어스 ‘월터’와
어쩔 수 없이 한 팀이 되어 특급 미션을 시작해야 하는데…

나는 놈 & 별난 놈, ‘새’ 상초월 극한 팀플레이가 시작된다!


---감상 포인트---

1. 두 배우의 완벽한 목소리 연기

배우는 얼굴표정, 목소리, 몸짓, 근육의 떨림등 온 몸을 이용하여 표현해내는 사람들 입니다. 하지만 오로지 목소리 하나만으로 연기를 하기란 정말로 힘든 일인데요.
스파이 지니어스의 두 배우는 정말이지 목소리만으로 완벽한 연기를 해냅니다. 캐릭터의 성향에 맞게 오로지 목소리만으로 캐릭터를 잘 표현해냈습니다.

 

출처-네이버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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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애니메이션이기에 가능한 액션

비둘기로 변신한 랜스는 사상 초유의 비둘기 액션을 선보이는데요. 애니메이션이기에 가능했던 비둘기 액션은 굉장히 참신했고, 또 그 나름의 재미를 선사했습니다.
또, 비둘기로 변신한 랜스가 다른 새들과 소통하는 등 애니메이션 영화답게 꽤나 귀여운 요소도 많이 나옵니다.

 

출처-네이버영화

3. 영화속 반가운 K문화

앞서 언급했듯이 스파이 지니어스에선 한국시장을 노린건지 모르겠지만 한국문화의 요소가 많이 나온다.
월터가 K-Pop의 팬이라는 설정, 트와이스의 'Knock Knock'이 삽입되었는가 하면 티비에선 한국어로 된 한국드라마를 방영하는 장면도 나온다.
외국 애니메이션에서 우리에게 익숙한 K문화가 등장하니 더 반가웠던 영화였다.

 

 

---감상평---

저는 원래 이 영화를 관람하면서 기대라곤 1도 안하고 상영관에 입장했습니다. 딱히 볼 영화가 없었던 것도 있지만, 오랜만에 코미디 영화가 보고싶어서 선택했던 작품인데요.
영화를 보면서 이 영화를 선택하길 잘했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애니메이션이지만 어른들도 좋아할만한 유머들이 자주 등장하고, 비둘기 액션이 등장하는 등 너무 유치하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또, 영화 중간중간 애니메이션 다운 귀여운 장면들이 등장하면 나도 모르게 어렸을 적 애니메이션 영화를 즐기던 그 때처럼 흐뭇하게 바라보는 제 자신을 발견했습니다.
애니메이션 영화라면 기본적으로 좀 기대가 안되는 편견이 있었는데 그 편견을 없애주는 영화였습니다.

 

 

지금까지 영화 스파이 지니어스 였습니다.

저는 다음에 더 좋은 영화와 재밌는 포스팅으로 찾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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