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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리뷰!

[추천] 영화 브루스 올마이티 리뷰!(쿠키X,스포O)

by 정팍스 2020. 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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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영화를 좋아하는 팍스입니다.

오늘 제가 소개해드릴 영화는

출처-네이버영화

브루스 올마이티 입니다.

장르 : 코미디, 판타지
개봉 : 2003.07.11
감독 : 톰 새디악
출연 : 짐 캐리, 모건 프리먼, 제니퍼 애니스톤

짐 캐리표 코믹영화의 대표작 브루스 올마이티는 2003년 개봉했는데요. 짐 캐리가 브루스를 찰떡같이 소화해내며 엄청난 인기를 얻은 작품입니다.
지금까지도 인생 코미디영화로 많은 분들이 뽑는 브루스 올마이티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등장인물 및 배우정보---

 

출처-네이버영화

짐 캐리 - 브루스 놀란

주인공 브루스 놀란은 배우 짐 캐리가 맡았습니다. 짐 캐리는 마스크, 덤 앤 더머, 브루스 올마이티 등 코믹연기로는 독보적인 존재이지만, 이터널 선샤인, 트루먼 쇼 등에서는 진지한 연기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연기력을 입증했습니다.
브루스는 뉴스 리포터로서 특유의 입담으로 인기가 많은 리포터 이지만 앵커자리를 꿰차는게 목표입니다. 하지만 에반에게 앵커자리를 뺏기면서 좌절하게 되고, 이 후 신을 만나면서 전지전능을 얻게되는 캐릭터 입니다.

 

출처-네이버영화


모건 프리먼 - 신

신은 배우 모건 프리먼이 맡았습니다. 모건 프리먼 또한 말이 필요없는 대 배우죠. 모건 프리먼은 쇼생크 탈출, 배트맨 시리즈, 나우유씨미 시리즈 등 수많은 작품에 출연하며 존재감 넘치는 연기를 보여줬죠. 현재까지도 엔젤 헤즈 폴른에 출연하며 꾸준한 활동을 보여주는 배우입니다.
신은 불만으로 가득찬 브루스에게 자신의 휴가를 핑계로 전지전능을 넘겨주어 브루스에게 깨달음을 주는 캐릭터 입니다. 신이란 캐릭터 답게 전지전능한 모습을 계속해서 보여주는 캐릭터죠.

 

출처-네이버영화

제니퍼 애니스톤 - 그레이스 코넬리

브루스의 연인 그레이스 코넬리는 배우 제니퍼 애니스톤이 맡았습니다. 제니퍼 애니스톤은 미국 드라마 프랜즈 시리즈로 큰 사랑을 받은 배우로 최근엔 미국 배우 조합상 TV 드라마 부문에서 여자연기상을 수상했습니다.
그레이스는 브루스의 연인으로 항상 툴툴대고 불만으로 가득찬 브루스와 반대로 항상 긍정적으로 브루스를 항상 사랑해주는 연인 입니다. 하지만 브루스와의 싸움에서 결국 참지 못하고 브루스를 떠나게 되죠.

 

 

 

 

---줄거리---

 

출처-네이버영화

<매트릭스 2>를 누른 전지전능한 코미디 블록버스터 | 3일간 8,700만불의 흥행을 창조! 일주일간 신이 된 브루스, 나머지 4일간 무엇을 창조했을까...

브루스는 뉴욕, 버펄로 지방 방송국의 뉴스 리포터. 재미있고 소박한 이웃들 얘기를 단골로 맡아 재미있는 입담으로 사람들을 즐겁게 해주지만 정작 자신은 자신에게 주어지는 별 볼일 없는 취재거리가 늘 불만이다. 곧 은퇴할 앵커의 후임이나, 적어도 극적인 사건의 현장을 전하는 게 그의 꿈. 자신의 모습에 대해 하나부터 열까지 모두 불만인 그는 쉴새 없이 신에게 불만을 쏟아놓는다. 유아원을 운영하는 브루스의 여자친구 그레이스(제니퍼 애니스톤)는 반대로, 자신의 삶에 만족하고, 늘 툴툴거리기만 하는 브루스를 변함없이 받아주고 사랑한다. 브루스의 꿈이 월터 크론카이트 같은 대 앵커가 되는 것이라면, 그레이스는 매일매일 작은 일로 세상에 도움을 주려는 소박하고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브루스에게 기회가 찾아온다. 나이아가라 폭포의 유명한 "Maid of the Mist (안개 속의 처녀)"호의 23주년 기념일 취재를 맡게 된 것. 하지만 방송 직전, 브루스는 공석으로 알고 있던 앵커 자리가 그와 늘 으르렁거리는 왕재수 라이벌에게 돌아갔다는 것을 알게 되자, 수 백만 시청자 앞에서 정신없이 욕을 퍼붓는다. 방송국에서 쫓겨난 건 불 보듯 뻔한 일. 하지만 바로 그날 설상가상으로 브루스는 건달들에게 몰매를 맞고, 차가 엉망이 되고, 재수 없어도 오부지게 없는 일들만 반복된다. 화가 나 폭발하기 일보직전엔 브루스는 하늘을 향해 삿대질을 해대며, 자신의 불행은 신 탓이라며 원망한다. 이때 삐삐가 울리고 번호 하나가 찍힌다. 몇 번을 무시한 끝에 그 정체 모를 번호에 전화를 걸게 된 브루스는 "Omni Presents 사"라는 이상한 낡은 건물로 향하게 되고, 거기서 정체불명의 청소부(모건 프리먼)을 만난다. 그런데 그 청소부는 놀랍게도 브루스에게 자신이 신이라고 소개한다. 브루스의 원망에 응답해 모습을 나타낸 신은, 이 열 잘 받는 전직 리포터에게 자신의 전지전능한 힘을 주고, 얼마나 더 나은 세상을 만들 수 있는지 보자고 한다.
이게 꿈인가 생신가, 자신의 능력을 시험해본 브루스는 자신에게 주어진 힘이 악몽도 환상도 아님을 알게 되고, 무엇이든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전능한 존재가 됐음을 알게 된다. 이제 브루스 놀란은 우주에서 가장 강력한 망나니가 되고, 마음대로 손가락을 휘둘러대기 시작한다. 과연 브루스는 자신에게 가장 소중한 것을 찾아낼 수 있을 것인가.


---관람 포인트---

 

출처-네이버영화(자신의 전지전능한 힘에 놀라는 브루스)
출처-네이버영화(전지전능한 힘을 얻은 브루스가 에반을 괴롭히는 모습)

- 코미디 영화의 대표작

브루스 올마이티는 코미디 영화의 대표작으로 많은 분들이 정말 재밌게 관람하신 경험이 많으실텐데요. 짐 캐리 특유의 익살맞은 연기로 쉴 새 없이 터지는 유머로 100분을 꽉꽉 채웠습니다. 특히 전지전능을 얻은 브루스의 행보가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계속해서 웃음이 터지게 만들죠.

- 코미디 속에 숨겨진 감동

브루스 올마이티가 인생영화로 꼽히는 이유는 단순히 재밌는 코미디 영화라서가 아니죠. 코미디 속에 숨겨진 감동이 있는 영화이기 때문입니다. 브루스를 떠난 그레이스를 다시 잡기위해 브루스는 자신이 가진 전지전능을 이용해서 다시 그레이스에게 다가가지만 그레이스는 쉽게 다시 돌아오질 않죠. 자신을 위해 기도하는 그레이스의 모습을 보며 자신의 한심함을 깨달은 브루스는 신을 만나 자기가 깨달은 얘기를 털어놓고, 결국 다시 그레이스와 이어지게 되죠.
이 후 불만투성이였던 브루스는 긍정적인 사람이 되는데요. 우리의 모습과 겹쳐보이는 브루스의 성장에서 많은 생각을 들게해주는 영화 입니다.


---감상평---

저에게 브루스 올마이티는 인생 영화 중 하나 인데요. 너무 많이봐서 대사도 거의 외우고 있을 정도입니다. 처음 브루스의 모습은 우리와 다를 바 없었죠. 하고자 하는 일이 잘 안되면 신을 탓하기도 하고, 내가 아닌 누군가를 탓하고, 그 사람을 시기 질투하는 모습들은 평범한 사람들과 다를 바 없었습니다.
저도 저에게 전지전능한 힘이 생긴다면 아마 브루스처럼 내 맘대로 하고 다닐 것 같지만, 영화가 얘기하는 주제는 그게 아니였죠. 전지전능한 신이라도 할 수 없는게 있다고 말하는 것 같은 브루스 올마이티는 볼 때마다 나에 대해 다시 돌아보게 만드는 영화 인 것 같습니다.
물론 초중반 너무나 웃긴 코미디 장면들이 많지만, 보고나면 긴 여운이 남는 인생 영화 브루스 올마이티 였습니다.

지금까지 브루스 올마이티 였습니다.

저는 다음에 더 좋은 영화와 재밌는 포스팅으로 찾아올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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