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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리뷰!

포드V페라리 남자들의 자존심을 건 레이싱 대결! (쿠키영상x, 스포o)

by 정팍스 2020. 1.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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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팍스입니다.

제가 오늘 소개해드릴 영화는 1960년대, 르망 24시간 레이스에서 벌어진 포드VS페라리의 혈투를 그린

포드V페라리 입니다.

자동차 회사 포드와 페라리는 이름만 들어도 많은 분들이 대표모델을 떠올릴수 있을만큼 전세계를 아우르는 자동차 브랜드인데요.

포드와 페라리의 자존심을 건 한판승부!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출처-네이버영화

영화정보
개봉일 : 2019.12.04
영화시간 : 152분
관람가 : 12세 이상 관람가
감독 : 제임스 맨골드
주연 : 맷 데이먼, 크리스찬 베일

 


-등장인물 및 배우정보-

출처-네이버 영화

맷 데이먼 - 캐롤 셸비

이번 영화에서 주인공 캐롤 셸비는 맷 데이먼이 연기했습니다.

캐롤 셸비라는 캐릭터는 르망24 레이스에서 우승한 경험이있는 전직 레이서였으나, 현재는 은퇴후 자동차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캐롤 셸비는 포드측으로 부터 르망24에서 페라리를 이길 수 있는 자동차를 만들어 우승해달라는 의뢰를 받아 켄 마일스를 설득해 완전히 새로운 자동차를 만들어 나갑니다.

캐롤 셸비는 자존심이 굉장히 강하고, 자기만의 신념이 정확한 성격의 캐릭터 입니다.

출처-네이버 영화

이번 영화에서 또 다른 주인공 켄 마일즈는 크리스찬 베일이 연기했습니다.

베트맨 시리즈로 유명한 크리스찬 베일은 생계에 허덕이면서도 자동차 레이싱에 대한 열정만은 포기하지 못하는 자동차 레이싱광 켄 마일즈 역할을 맡기 위해 상당한 체중감량을 한 모습으로 출연했습니다.

켄 마일즈는 자동차 정비업을 하며 가족들의 생계를 책임지면서도 자동차 레이싱에 출전하여 우승을 거두는 등 실력만큼은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캐릭터입니다.

하지만, 어려운 자금사정으로 인해 정비장이 압류되는데, 이 때 셸비가 거액의 돈을 제시하며 동료가 되어달라고 권유하여 팀에 합류하게 됩니다.

 

 

-줄거리-

1960년대 매출감소의 돌파구로 스포츠카 레이싱부분을 장악한 페라리와 인수합병을 추진하지만, 엔초 페라리로 부터 못 생기고 형편없는 차라는 모욕을 당하며 인수합병이 좌절된다.

이 소식을 들은 핸리 포드 2세는 페라리에 복수하기 위해 르망24에서 페라리를 이길 차를 만들어오라고 지시하고, 포드사는 셸비를 영입하게 됩니다.

셸비는 켄 마일즈를 드라이버로 영입하고 팀을 이뤄 새로운 자동차를 만들기 시작한다.

하지만 켄 마일즈가 무명이며, 평소 이미지가 좋지 않았던 점을 꼬투리 잡으며 포드사와의 마찰이 발생하지만 셸비는 켄 마일즈가 아니면 안된다며 포드를 설득한다.

마침내 르망24대회 당일, 모든것을 쏟아 부은 포드와 페라리의 24시간에 걸친 혈투가 시작된다.


-감상 포인트-
1. 스토리의 전개

포드V페라리는 개봉 이후 많은 영화제에서 극찬을 받고있으며, 152분이라는 긴 러닝타임이 짧게 느껴질만큼 지루하지 않게 적절한 유머를 섞어 스토리를 진행한다.
실화를 바탕으로 극적인 긴장감과 박진감을 적절히 섞어 자동차를 안 좋아하는 사람도 충분히 몰입해서 볼 수 있게 만들었다.
로튼토마토에서는 신선도 100%를 찍으며 관람객과 평론가들에게도 좋은 평가를 받고있다.

2. 레이싱 영화에 드라마틱 한 요소까지

포드V페라리는 크게 보면 레이싱 영화가 맞지만, 그 안에는 각 인물의 캐릭터, 상황 등을 잘 표현하여 휴먼드라마의 느낌도 풍부하게 연출했다.
특히 켄 마일즈라는 캐릭터는 레이싱을 향한 열정과 아버지로서의 모습, 포드사와의 갈등 장면에서는 더 짠한 모습을 보여주며 단순히 레이싱 액션 영화만은 아님을 보여준다.

-결말(스포일러 주의)-
르망24에 참가한 켄 마일즈는 결국 페라리와의 승부에서 승리하며 르망24의 마무리를 지어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포드사에서 포드의 자동차 3대가 1,2,3등으로 나란히 들어오길 주문하는데요. 이 사실을 셸비가 켄 마일즈에게 얘기하자 켄 마일즈는 크게 실망합니다.
셸비의 얘기를 들은 켄 마일즈는 마지막으로 자신이 원했던 완벽한 주행을 선보인 뒤 고의로 속도를 늦춰 포드팀과 1,2,3등으로 결승선을 통과합니다.
하지만 사실은 포드팀의 다른 드라이버를 우승시키기 위한 함정이였고, 켄 마일즈는 우승 타이틀을 뺏기게 됩니다.
이에 셸비는 캔 마일즈를 위로하는데, 다음엔 더 좋은 차를 만들자며 캔 마일즈가 오히려 셸비를 위로합니다.
이후, 다음 머신의 테스트 드라이빙 중 불의의 사고로 켄 마일즈는 죽게되면서 영화가 끝납니다.

 

-감상평-
저는 원래 자동차도 좋아하지만, 레이싱을 소재로 한 영화, TV프로그램, 애니메이션을 좋아해서 개봉당시 관심이 많이 갔습니다.
하지만 영화를 보고 나니 단순히 레이싱 영화가 아니라 더 여운이 많이 남는 영화였습니다.
같이 관람했던 친구는 자동차나 레이싱에는 전혀 지식도 없고 관심도 없는 친구였지만 정말 재밌게 봤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누군가 모든걸 다 때려부수는 호쾌한 액션 레이싱 영화가 아닌 잔잔한 감동과 여운이 있는 레이싱 영화를 추천해달라면 주저없이 포드V페라리를 추천하겠습니다.

지금까지 팍스가 소개하는 포드V페라리 였습니다.

재밌게 보셨나요? 저는 다음에 더 좋은 영화와 재밌는 포스팅으로 돌아올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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