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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리뷰!

스파이더맨 : 파 프롬 홈 리뷰! (쿠키O, 스포O)

by 정팍스 2020. 1.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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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팍스 입니다.

오늘 제가 소개해드릴 영화는 마블 페이즈 3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스파이더맨 솔로 무비

 

출처-네이버 영화

 

스파이더맨 : 파 프롬 홈입니다.

 


※영화에 대한 모든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으니 스포일러를 원하지 않는 분은 읽지 마세요!

 

 

 

스파이더맨 : 파 프롬 홈은 어벤저스 : 엔드게임에 이어서 마블 페이즈 3을 마무리하는 작품으로 주목을 많이 받았는데요.

2019년 7월 2일 개봉한 스파이더맨 : 파 프롬 홈은 관객수 8,021,054명을 동원하며 꽤 흥행에 성공한 작품으로 남았습니다.

그럼, 스파이더맨 : 파 프롬 홈이 이렇게 많은 관객을 동원할 수 있었던 이유를 소개 해드리겠습니다.
-등장인물 및 배우 정보-

출처-네이버영화

 

톰 홀랜드- 피터 파커(스파이더맨) 역

주인공 피터 파커역에는 톰 홀랜드가 캐스팅됐습니다. 피터 파커는 엔드게임에서 전사한 아이언맨의 의지를 잇는 히어로로, 스파이더맨의 정체를 숨긴 채 평범한 고등학생으로 생활하면서도 주위에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 생기면 언제든지 스파이더맨으로 변신해 도움을 주는 정의로운 캐릭터입니다.

1996년 6월 1일 영국 출생인 톰 홀랜드는 특유의 소년 미가 넘치는 배우입니다. 스파이더맨 전작에서도 특유의

발랄함으로 작품 내에서 유쾌한 웃음을 주는 배우입니다.

출처- 네이버영화

 

젠다야 콜맨 - 미셀 존스 역

주인공 피터 파커가 짝사랑하는 미셀 존스(MJ)역은 젠다야 콜맨이 맡았습니다. 미쉘 존스는 피터 파커와 같은 고등학교 친구이며, 굉장히 뛰어난 머리와는 다르게 엉뚱한 면을 갖고 있는 캐릭터이며, 이번 작품에서 피터 파커에게 큰 도움이 되는 캐릭터입니다.

젠다야 콜맨은 1996년 9월 1일 미국 출생입니다. 피터 파커역을 맡은 톰 홀랜드와 다정하게 찍힌 사진이 많이 발견되며 둘 사이에 스캔들이 터져 큰 화제가 되기도 했었습니다. 또, 젠다야 콜맨은 가수로도 활발히 활동 중이라고 합니다.

 

출처-네이버영화

사무엘 L. 잭슨 - 닉 퓨리 역

에이전트 실드의 수장인 닉 퓨리 역에는 사무엘 L. 잭슨이 맡았습니다. 스파이 출신인 닉 퓨리는 마블 페이즈 3 초기 작품부터 등장하여 에이전트 실드를 이끌며 어벤저스 멤버들을 직접 모은 장본인이자, 멤버들을 감시하기도 하고, 멤버들을 독려하기도 하는 어벤저스의 조력자입니다.

사무엘 L. 잭슨은 마블 작품뿐만 아니라 킬러의 보디가드, 콩 : 스컬 아일랜드, 킹스맨 등에 출연하며 국내에도 두터운 팬층을 확보하고 있는 대배우입니다. 특유의 Mxxxxx Fuxx라는 욕을 굉장히 찰지게 하는 걸로도 유명하죠.

 

 

-줄거리-

스파이더맨 : 파 프롬 홈은 어벤저스 : 엔드게임 이후의 세상을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아이언맨의 전사로 인해 세상은 슬픔에 잠겼고, 피터 파커도 토니 스타크를 무척이나 따랐던 사람으로서 큰 슬픔과 상실감에 빠지게 되는데요, 이때 피터 파커는 학교 친구들과 유럽여행을 떠나게 되는데, 유럽여행에서 미셀 존스에게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고자 합니다.
하지만, 여행지에서 뜻밖의 새로운 적을 만나게 되고, 미스테리오라는 조력자를 만나게 됩니다. 이후 닉 퓨리가 찾아와 도움을 청하게 되고 피터 파커는 미스테리오와 힘을 합쳐 '엘리멘탈 크리쳐스'와 맞서게 되는데요.
미스테리오와 힘을 합쳐 '엘리멘탈 크리쳐스'를 물리치는 데 성공하게 되고, 미스테리오의 능력에 감탄한 피터 파커는 미스테리오가 토니 스타크의 뒤를 잇기에 적합한 인물이라며 토니 스타크가 남긴 AI선글라스를 넘겨주게 되죠. 하지만 사실 미스테리오는 드론을 활용한 환상을 보여줌으로서 피터파커를 속인 메인 빌런이였고, 자신이 함정에 빠진걸 눈치 챈 피터파커는 미스테리오를 무찌르고자 합니다.
결국 힘겨운 전투 끝에 토니 스타크의 AI선글라스를 되찾게 되고 다시 평화로운 일상으로 돌아오죠. 하지만 마지막 반전이 있었으니, 미스테리오의 계략으로 피터 파커의 정체가 전 세계에 노출되며 끝이 납니다.


-스파이더맨의 흥행요소-

1. 마블 페이즈 3의 마지막 영화라는 타이틀

스파이더맨 : 파 프롬 홈의 성공에 가장 큰 요인은 아무래도 마블 페이즈3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영화라는 이유가 가장 클 것 같은데요. 어벤저스 : 엔드게임이 전 세계 영화 흥행 순위 1위 아바타의 기록을 추월하여 새로운 흥행순위 1위가 될 만큼 전 세계적으로 큰 성공을 거뒀는데요, 엔드게임 바로 다음 영화라는 점과 페이즈 4로 넘어가는 징검다리 역할을 하게 되는 작품이란 점에서 많은 관객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보기 싫어도 어쩔 수 없이 볼 수밖에 없게 앞뒤 상황을 잘 만든 것 같습니다.

 


2. 긴박감 넘치는 전투신과 CG 장면

마블 영화를 보고 있으면 특유의 전투신과 CG처리를 정말 멋있게 잘 해내는데요, 특히 이번 작품에서는 미스테리오의 드론을 이용한 전투 방식이 화면에 굉장히 멋있게 담겨서 관객들로 하여금 눈을 즐겁게 만들었는데요.
작품 전체적으로 봤을 때 한 장면도 눈에서 뗄 수 없게 긴박감 넘치는 전개 방식도 흥행에 큰 영향을 끼쳤다고 봅니다.

3. 중간중간 섞여있는 깨알 웃음 포인트

마블 영화는 마블식 유머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중간중간 재밌는 유머 코드를 잘 넣기로 유명한데요, 스파이더맨 : 파 프롬 홈에서도 중간중간 재밌는 유머코드를 잘 넣어놨습니다. 특히, 고등학생이라는 캐릭터 설정에 맞게 고등학생 특유의 천진난만함, 이성 간의 쑥스러움, 친구에 대한 질투 등을 재밌게 잘 표현해서 중간중간 재밌는 장면들이 많이 들어가 있었습니다.

 


-감상평-

저는 스파이더맨 시리즈의 오래된 팬인데요, 토비 맥과이어와 커스틴 던스크의 스파이더맨 1,2,3와 앤드류 가필드와 엠마 스톤의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시리즈, 그리고 현재 톰 홀랜드의 스파이더맨 시리즈까지 한 작품도 안 놓치고 다 봤습니다.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 캐릭터 자체는 토비 맥과이어가 가장 잘 어울리고 잘 표현했다고 생각합니다만, 각자 배우들, 작품들만의 장점이 있었던 것 같아요. 특히 톰 홀랜드는 실제로 고등학생 나이이기 때문에 고등학생 캐릭터를 연기하는 데 있어서 전혀 이질감이 안 느껴진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이었습니다.
또, 소니에서 마블로 넘어오면서 기존 작품들과는 다른 전개 방식을 선택했는데요. 아무래도 기존 작품들이 뭔가 틀에 박혀있는 올드한 전개 방식이었다면, 마블의 전개 방식은 어떻게 될지 모르는 트렌디한 전개 방식으로 진행해서 더 영화에 몰입할 수 있게 만들어준 것 같습니다.
저는 스파이더맨 : 파 프롬 홈에선 영상미가 가장 크게 돋보였습니다. 아까도 말했듯이 드론을 이용한 환영 장면이나, '엘리멘탈 크리쳐스'를 표현하는 CG처리 등이 정말 멋있게 나왔습니다. '소문난 잔치에 먹을 거 없다'라는 옛말이 있는데, 이 영화는 소문난 잔치에 먹을 건 확실히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스파이더맨 : 파 프롬 홈이었습니다.

재밌게 읽으셨나요?

저는 더 좋은 영화와 더 좋은 포스팅으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사진출처 - 네이버영화 , 제작 : 마블시네마틱유니버스 수입 : 소니픽처스코리아, 배급 : 소니픽처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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